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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야기/이것 저것

인천 가좌시장 탐방기(4) - 가좌시장 최고의 추천가게 둘!, 야채가게와 수산물가게.

by 까만거북이 2012. 3.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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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좌시장 입구)
(처음)
안녕하세요, 까만거북이입니다.

위드블로그(http://withblog.net)에서 진행한 '전통시장 살리기 캠페인'에 참여하게 되어 인천의 가좌시장을 탐방하였습니다.
이번 글은 탐방 후기로 인천 가좌시장의 체험 리뷰 글입니다.

가좌시장을 가는 길과 둘러보기.
그리고 먹거리들을 챙겨보았습니다.
그럼, 시장에서 쇼핑거리들을 챙겨보아야겠지요?

이번에는 가좌시장 최고의 추천가게 둘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

[참고]

사진을 촬영한 카메라는 APPLE의 아이폰4(iPhone4)와 HTC의 EVO 4G+입니다.

아래의 모든 사진들은 클릭하여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가운데)
천원의 브로콜리, '아름다운 야채' 가게.
이번 글에서는 배경음악 하나로 시작해볼까요?
제가 좋아하는 한희정의 '브로콜리의 위험한 고백'..
..영화, '어쿠스틱'의 OST에 들어있는 신세경씨가 부른 버전으로 덧붙입니다.

브로콜리의 위험한 고백 - YouTube


'아름다운 야채'가게.


사실, 저와 같은 나이 또래(20대, 10대 등등..)들은 태어날 적부터 시장보다는 대형마트에 친숙한 나이 또래입니다.
그래서 딱히 시장에 익숙치 않을 뿐더러 시장의 장점도 잘 알지 못하지요.

하지만, 이 브로콜리의 가격을 보는 순간, 머리 속에 '땡'하는 종소리가 들리고 말았습니다.
브로콜리 하나에 천원.
1,000원.

홈더하기(...)나 이시장(...) 같은 곳에서 브로콜리를 사려거든 하나에 이삼천원씩 하는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지요.
물론, 저야 일찍이 어머니와 같이 다니던 농수산물 시장에서는 자주 보던 가격이고, 브로콜리를 좋아하는 저는 그렇게 농수산물 시장에서 사 먹고는 했지만, 동네 시장에서 이렇게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다니, 놀라웠습니다.
그리고는 기념이다 싶어서 사진을 촬영하며, 브로콜리를 두개 구입하였지요. :D

이 외에도 대형마트에서 저렴하다고 외쳐대는 야채, 채소, 과일들의 가격은 절대 가좌시장과 같은 전통시장에 비할 바가 되지 않는다는 사실.

야채야채야채와...

그리고 이렇게 수많은 야채들이 저렴하게 판매되고 있었지요.



싱싱한 수산물을 조금조금씩, '강화수산'.
가좌시장에는 많은 수산물 가게들이 있습니다.
이곳저곳 저렴하고, 다양한 수산물들을 팔고 있었는데요.

이 곳, '강화수산'은 재미있게도 다른 집들보다 적은 소량의 수산물들을 내놓고,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싱싱한지 판단하기 어려운 어린 저와 제 동생의 눈으로는 솔직히(...) 그 짐작을 하기 어려웠지요.

아들과 엄마의 대화에서도 답이 나오지 않기는 마찬가지였습니다. 엉엉.ㅠ
'능력대로' 어떻게 사가야할까요..ㅠ

저와 제 동생님은 고등어를 사가기로 마음 먹고, 여기 강화수산에서 고등어를 건져올렸습니다.
작은 것 말고, 큼지막한 것으로 두마리 해서 6,000원의 가격에 데려왔지요. :)
고등어, 작은 것은 세마리에 5,000원, 큰 것은 한마리에 3,000원.
싱싱~

그리하여, 이렇게 브로콜리와 고등어를 비닐봉투에 챙겨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
 + 만두도 챙겨왔지요. :)
(만두는 이전 글을 참고하세요~)
(사진이 조금 이상하여 작게 덧붙입니다.;; )


(끝)
이것으로 가좌시장 돌아보는 길을 모두 정리하였네요.
이번 탐방은 저에게 전통시장을 돌아보는 아주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다음 글에서 정리를 하며, 마치려고 합니다.
다음 글까지 따라와주세요~ :)




저는 건강한 리뷰문화를 만들기 위한 그린리뷰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포스팅 끝.
2012년 3월 12일 월요일.
날씨가 화창했던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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