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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기사] [세빗 2007] 블루레이 '차세대 미디어로 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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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빗 2007] 블루레이 '차세대 미디어로 낙점'


일본 3대 메이저 가전 제조사인 소니, 파나소닉, JVC 중에서 유일하게 참가한 파나소닉. 디스플레이 분야의 가장 큰 화두는 Full HD 포맷. 물론 52인치 8세대 패널이나 블루레이, 프로젝터 등으로 다양한 영역 확장을 꾀했으나 1,920X1,080 Full HD 해상도를 참관객들에게 얼마나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느냐게 모든 초점이 쏠려 있었다. 특히 블루레이 미디어는 일본계 기업을 주축으로 가장 강력하게 주도되는 차세대 포맷. 잠정적으로 일본계 디스플레이 제조사에서는 블루레이를 차세대 미디어로 방향을 잡은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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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를 외치던 샤프의 108인치 LCD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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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넓은 공간은 할애한 프로젝터 전시장.







다양한 모델의 프로젝터를 전시했지만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최단거리 영사. 불과 50cm 안팍의 거리에서 왜곡없이 100인치 정도의 화면을 투사 가능하다.


(이하 출처 링크 참고: 다나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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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CeBit 2007이 얼마전(21일)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 CeBit 2007의 중점은 역시나 예상대로 HD,, 단지 HD가 아닌 Full HD 였습니다,,


더불어 위의 기사처럼 블루레이가 많은 관심을 받았다고 나오고 있네요,,


뭐, 저는 개인적으로 HD-DVD보다 블루레이를 더 응원하고 있습니다,,

제가 조금 팬이라고 할 수 있는 '소니'가 그 원천이며, 더불어 우리나라 많은 기업들이 블루레이를 밀고 있으니 말이죠,,

더더욱이 기존 DVD는 저는 상당히 불만이었습니다,,

CD와는 별 차이가 없으면서 표준 규격도 없이 여러 종류가 나와버렸고, 용량도 별 획기적이진 않다 라고 생각했었기 때문,,





위 기사의 마지막 부분에 산요(SANYO)社의 프로젝터가 나오네요,,

자세한 설명은 없지만, 사진만으로 봐도 완전 . . .;;;;;;


 


추가로 CeBit 전시회와 블루레이에 대한 간략한 설명을 올리고 글을 줄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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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빗 [CeBIT]
미국의 컴덱스와 함께 세계 정보 통신 분야를 대표하는 전시회로, '미국에는 컴덱스, 독일에는 세빗'이라 불린다. 컴퓨터와 소프트웨어 부문에 주력하는 컴덱스와는 달리 유무선 네트워크(Network), 디지털 및 온라인 이동통신 등 통신분야에 주력하고 있다.

전시 분야는 PC's, Multimedia·Software·OnlineService, Internet·Digital Entertainment·Telecommunication, Security Equipment·Consumer Electronics 등 6개 부문으로 나뉘어 매년 3월에 하노버에서 개최된다.


(출처: 네이버 백과사전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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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레이 디스크(스펠링 주의: Blu-ray Disc)는 고선명(HD) 비디오를 위한 디지털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광 기록방식 저장매체이다. 현재 대부분의 기술 규격이 완성된 상태로 2006년경 기록물과 재생기의 상용화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영미권에서 'Blue-ray Disc'는 일반 명사로 구분되어 상표로 등록될 수가 없었기 때문에, 'e'자가 제외되어 최종적으로 등록상표가 되었다.

블루레이 디스크는 저장된 데이터를 읽기위해 DVD 디스크에 비해 훨씬 짧은 파장(405nm)을 갖는 레이저를 사용함으로서 DVD와 같은 크기인데도 더 많은 데이터를 담는 것이 가능하다.

현재 단층 기록면을 갖는 12cm 직경의 블루레이 디스크로 23.3GB, 25GB, 27GB의 데이터를 기록할 수 있으며, 복층(듀얼 레이어) 디스크로는 그 두 배 용량의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다. 현재 4층과 8층 레이어 디스크를 개발하고 있다.

컴퓨터 데이터용 블루레이 디스크(BD-ROM), 기록 가능(Recordable) 블루레이 디스크(BD-R), 재기록 가능(Rewritable) 블루레이 디스크(BD-RE) 등 블루레이 디스크의 여러 변형이 존재한다.

현재 블루레이 디스크의 기술 표준화는 소니를 중심으로 한 여러 전자업체들이 공동의 표준 위원회를 만들어 진행하고 있다.

(부가설명: 한국의 삼성전자(주), LG전자(주), 일본의 소니, 히타치, 마쓰시타전기산업, 파이오니아, 샤프, 미쓰비시, 네덜란드의 필립스, 프랑스의 톰슨멀티미디어의 해외 법인 4개 사로 구성된 10개사 연합이 2002년 2월에 통일한 새 규격이다. - 네이버 백과사전. <링크>)

비슷한 목적으로 만들어진 저장매체로는 HD-DVD가 있으며, 두 방식은 HD 비디오를 저장하기 위해 만들어진 광 저장매체라는 점에서 비슷하지만 상호간에 호환이 불가능한 여러 차이점을 갖고 있어 시장 선점을 위해 서로 경쟁하고 있는 상황이다.


(출처: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 <링크>)




추가 정보
: 차세대 DVD 전쟁 점화,「HD DVD vs. 블루레이」 - ZDNet Korea 기사

  2006년 9월 소니 픽쳐스 블루레이 국내 최초 출시 - 소니 픽쳐스 홈 엔터테인먼트

 
차세대 DVD포맷, 누구를 위한 표준경쟁인가? - 한국일보 aving.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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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거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