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락을 찾아서.
안녕하세요, 까만거북이입니다.
앞선 피크닉 리뷰에 이어서 이번엔 락앤락 밀폐용기 리뷰입니다. 역시 마찬가지로 저번주 여행을 위해 구입했던 제품인데, 여행이 연기되면서 이 제품 역시 제대로 된 활용기를 소개하지 못하게 되었네요. 아쉽지만, 이번 리뷰는 프리뷰 형식으로 진행되고, 다음번 리뷰에서 제대로 된 활용기를 선보이도록 하겠습니다.
프리뷰이지만, 그래도 구체적으로 한번 뜯어볼까요?
PRUTA 밀폐용기17종세트/반찬통/락앤락/보관용기
(이케아 프루타 밀폐용기 17종 세트)
지금 소개하는 제품은 이케아(IKEA)에서 만든 밀폐용기 락앤락 용기 제품입니다. 17종 세트가 한 세트로 들어 있고, 가격 대비 제품의 질이 높습니다.
Copyright 품(Poom)
크기가 다양한 17종 세트가 한꺼번에 들어 있으면서 15,000원 정도의 가격을 가지고 있는 이 제품은 타사 제품에 비해 월등히 가격 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동시에 다양하고도 많은 용기를 제공해서 많은 반찬통이 필요한 보통의 가정집에 어울릴 듯 싶습니다.
물론, 저의 경우는 여행에 필요한 음식을 담을 용기와 일회용품으로 끝나지 않고, 여행 후에 돌아와서 사용할 반찬통으로 이 제품을 선택했지요. :)
Copyright 품(Poom)
이케아 17종 세트 용기를 받다!
제품을 받아들고, 박스 안을 보면, 단촐하지만, 알차게 17종 세트 반찬 용기가 잘 들어 있습니다.
신문지나 포장지가 없지만, 깨짐이나 흠집 없이 무사히 도착했네요.
제품 중 가장 큰 반찬통 아래에 메뉴얼이 있으나, 외계어..가 아니고, 외국어로 적혀 있습니다. ;
이렇게 여러가지 통들이 있고요.
가장 작은 통을 들어 찍어 보았습니다.
플라스틱이지만, 나쁘지 않습니다.
반찬통의 아랫면에는 IKEA의 로고가 새겨져 있고요.
크기 비교를 위해 역시 ID 껌을 놓고, 촬영해보았습니다.
가장 작은 통부터 가장 큰 통까지 나열하여 촬영해보았고요.
가장 큰 통부터..
중간 사이즈..
가장 작은 사이즈..
본격적인 활용기는 이어서..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계획했던 여행을 미루는 통에 제대로 된 활용기를 전해드리지 못한 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이번주 여행에 이어서 제대로 된 활용기를 선보이겠습니다.
이렇게 해서 글을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
[참고] 이 글은 디자인 쇼핑몰, 품(POOM)에서 서포터즈 품이안 3기로 선정되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링크] 품 :: http://www.poom.co.kr
포스팅 끝.
2012년 7월 16일, 월요일.
비가 오지 않는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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